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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위한 안동 영가콜, 운영 활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27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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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표갑두)이 안동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영가콜이 3000회 이상 운행하며 관내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 영가콜은 올해 2월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특별교통수단용 차량은 총 9대가 운행중이며 슬로프형 휠체어 승강설비를 갖췄다.

 

이용대상은 장애등급 2급 이상의 중증장애인과 장기요양등급 1~3등급으로 65세 이상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자 등이다.

 

차량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http://www.younggacall.or.kr)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영가콜에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즉시이용이나 예약이용 모두 가능하며 즉시이용의 경우 출발 2시간 전까지 신청해야 하고, 예약이용의 경우 1~5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영가콜(1522-25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5km 이내) 1,300원이고 추가요금은 200원/km이다. 시외요금의 경우 해당터미널까지의 시외버스요금의 2배를 지불하면 된다.

 

영가콜 관계자는 "안동시에 교통약자이동지원 대상자가 3,500여명으로, 향후 고령사회에 접어들면 교통약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사랑받는 영가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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