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창녕지회가 주최하고 사)창녕낙동강유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찬규)가 주관하는 행사로 폐쇄된 공간에서 박수만 치는 기존의 음악회의 형식을 탈피하여 누구나 돗자리 한 장만 들고 나오면 시원한 낙동강 바람에 더위를 씻으며 수준 높고 다양한 음악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낙동강 돗자리음악회에는 남지읍민은 물론, 도심의 열대야를 피해 온 인근 도시의 시민들 2천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통기타, 섹소폰, 오케스트라, 국악 등 라이브공연과 음악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과 노래자랑도 곁들여져 오감만족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제 2회를 맞는 낙동강 돗자리음악회는 평양예술단공연, 국악한마당, 남지여중 팝오케스트라, 남지중 금관오중주, 창녕군공무원밴드 공연, 행운권 추첨, 주민장기자랑 등 다양한 내용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밤 남지읍민과 창녕군민은 물론 인근 도시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