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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회 낙동강 돗자리 음악회'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7-20 23:58:28
  • 수정 2016-07-21 0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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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공무원밴드 공연, 행운권 추첨, 주민장기자랑 등
  • 누구나 돗자리 한 장만 들고 나오면 시원한 낙동강 바람에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 남지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7월 21일, 7월 29일, 8월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3회에 걸쳐 제2회 낙동강 돗자리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창녕지회가 주최하고 사)창녕낙동강유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찬규)가 주관하는 행사로 폐쇄된 공간에서 박수만 치는 기존의 음악회의 형식을 탈피하여 누구나 돗자리 한 장만 들고 나오면 시원한 낙동강 바람에 더위를 씻으며 수준 높고 다양한 음악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낙동강 돗자리음악회에는 남지읍민은 물론, 도심의 열대야를 피해 온 인근 도시의 시민들 2천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통기타, 섹소폰, 오케스트라, 국악 등 라이브공연과 음악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과 노래자랑도 곁들여져 오감만족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제 2회를 맞는 낙동강 돗자리음악회는 평양예술단공연, 국악한마당, 남지여중 팝오케스트라, 남지중 금관오중주, 창녕군공무원밴드 공연, 행운권 추첨, 주민장기자랑 등 다양한 내용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밤 남지읍민과 창녕군민은 물론 인근 도시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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