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7월1일~7월7일)을 맞아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인식 전환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양성평등주제 영상물 상영과 베트남 결혼이민자 여성으로 구성된 반무용단의 논라춤, 남성중차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안동시'란 주제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밖에도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건강한 가족문화와 아이돌봄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안동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구호 제창과 함께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녀가 함께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가족행복과 더 나아가서는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