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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팀, 장관상 수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18 0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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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이 지난 1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출산 친화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구의 날 제정을 기념하고 출산·고령 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자치단체에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팀은 2009년 10월부터 도내 분만취약지역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수행하며 지금까지 3,248명의 임산부에게 양질의 이동 산전 진료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며 농어촌 지역 임산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윤식 안동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모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저출산 고령화 극복 정책 수행의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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