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 유현주씨가 7월 14일 안동경안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북한 실상 이야기’를 주제로 안보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안보 교육은 북한을 바로 인식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양하고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의 출연으로 유명한 탈북자 유현주씨를 초청, ‘북한 실상 이야기’를 주제로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북한 주민들의 다양한 실생활들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했다.
또 현재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누리고 있는 자유라는 것이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그 자유에는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된 의미 깊은 시간들이었다고 했다.
강연을 들은 김영학 교장은 “학생들이 강연을 통해 통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