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창녕군의 주요 수출품목인 파프리카, 토마토, 새송이버섯 뿐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농산가공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로 확대 등 당면 현안사항과, 최근 작황 호조에 따라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양파의 판로개척 및 내수가격 안정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양파의 경우 매년 안정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창녕 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서 일시적인 수출이 아닌 수출 대표 품목으로 성장하게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대만·일본 뿐 만 아니라 홍콩, 베트남 등지에도 양파를 수출함으로써 판로 개척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시장 개척 및 수출로 확대를 건의하는 새송이버섯 수출농가를 현지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종우 부군수는 “농업 부문의 FTA 등 시장개방화에 대응하고, 수출확대를 통한 농업의 새로운 발전기회로 삼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농민들에게 수출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