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영명학교는 지난달 21일 개장한 교내 야외수영장에서 학생들의 체육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사들의 안전지도 아래 수중치료와 수영, 보트타기 등으로 무더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설치한 야외 텐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안동영명학교 관계자는 "교내 야외수영장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아쉽지만 야외수영장은 여름방학 전인 7월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