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1회 창녕양파가요제가 지난 9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10,000여 명의 관람객이 움집한 가운데 본선 진출자 12명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번 가요제 본선 결과, 5명의 수상자는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부른 신미애(서울)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 남혜리(수원), 은상에는 ‘못다핀 꽃 한송이’를 부른 조혜린(시흥), 동상에는 ‘내장산’을 부른 최순호(진주), 인기상은 ‘하얀 밤에’를 레드라이트(서울)가 각각 치지했다.
또한 대상과 금상을 차지한 신미애(서울), 남혜리(수원)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외에 가수증이 별도로 수여됐다.
초대가수로 송해, 주현미, 문연주,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의 화려한 공연과 명 MC 김승현씨의 진행으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제1회 창녕양파가요제 행사 후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LED TV, 전자레인지,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으로 이번 가요제가 더욱 빛나게 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창녕양파 가요제가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발전되고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창녕양파는 물론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