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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11 09:21:44
  • 수정 2016-07-11 0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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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맞아 한달간 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여름방학을 맞아 낙동강변 둔치에 마련된 어린이 수영장과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운영한다고 7월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낙동강 어린이 수영장은 정하동 성희여고 앞 강변 둔치에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선형 형태로 조성됐으며, 수영조 1식(면적: 208㎡, 수심: 50㎝ 이하)과 개방형 샤워기 3식(12인용), 탈의실 1동, 이용자 쉼터용 그늘막, 바닥분수 등이 설치돼 있다.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로,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7월15일부터 8월14일까지 1개월간 무료로 개장된다.

 

시는 수영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2명과 의료인 1명, 환경관리원 1명을 배치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며, 보호자와 함께 유아 및 미취학 아동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오후4시부터 5시까지 1시간씩 운영되며 7월16일부터 개장해 8월21일까지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장 개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이 즐겁고 좋은 추억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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