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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밀알회, 어려운 이웃에 겨울나기 후원금 지원
  • 편집국
  • 등록 2007-11-22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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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조1동 장애 노인․무취학 남매 4명 등에 전달
순천 밀알회(회장 서선원) 회원들이 이웃사랑모금 운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밀알회원 50여 명은 전남 순천시 왕조1동 사무소를 방문, 1년 동안 모금한 성금 140여 만원을 호흡기 1급장애 등 건강악화와 경제적인 곤란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례 주공아파트 노모씨 등 2세대에 따스한 겨울나기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어머니의 정신장애로 15~20세가 넘도록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남매 4명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주민자치센터내에 개설 운영하고 있는 공부방의 각종 교재 구입비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한 알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왕조1동(동장 손성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도록 각급 기관, 사회단체, 독지가 등을 발굴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데 행정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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