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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우수홀 뚜껑에 옷 입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2 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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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림동, 배수로에 낙엽 들어가지 못하게 망 설치
창원시는 은행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가로수가 많이 있어 가을이 되면 단풍거리과 낙엽거리를 조성하는 등 장관을 이루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우수홀을 메우는 일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봉림동(동장 최의석)은 21일부터 관내 은행나무 가로수 도로 8.7㎞에 있는 우수홀 뚜껑 435개소(봉곡로 125개, 지귀로 130개 사림로 160개, 북15로 20개)에 망(網)을 설치해 낙엽이 우수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은 해마다 우수홀 준설로 소요되는 예산도 절감할 뿐 아니라 은행나무 ‘낙엽거리’를 아무런 부담없이 걷는 즐거움을 갖게 해 줘 시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한편 동은 내년에는 망(網)의 눈 크기를 1㎝~1.5㎝정도의 철망을 주문 제작,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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