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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대책본부 운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07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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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장마철 집중호우 및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 북상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지역산림재해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하는 등 산사태방지에 적극 나섰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경남·경북)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9.1ha)을 6월말 완료했다. 또 생활권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한 산사태취약지역을 추가로 55개소 지정해 678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7일 새벽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산림사업장, 산림휴양시설 등 주요시설물을 중심으로 피해조사반을 편성해 현장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박성호 산림재해안전과장은 "11일과 12일 사이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는 예보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면서 "산림재해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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