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오전 8시 20분경 정동진에서 동대구 방면으로 운행하던 1671번 열차가 석포역에서 승부역으로 운행하던 중 굴현터널에 진입하면서 낙석으로 기관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32명의 인명피해는 없으며 기차 6량 중 선두 기관차만 탈선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동해역에서 크레인열차가 출발해 기관차를 제외한 열차는 석포역으로 견인, 철암역으로 이동했으며 승객은 석포역과 철암역에서 버스로 영주역까지 수송했다.
권기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