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북(DreamBook)이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책이 기부를 통해 꿈을 주는 책이 된다는 의미로, 경상남도는 장서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작은 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드림-북 캠페인을 실시했다.
창녕군에서도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1개월간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창녕군 공무원 및 군민, 기관 등 각계에서 530권의 도서를 기증 받았다.
이중 양서 300권을 선별하여 희망하는 작은도서관 3개소의 신청을 받아, 작은도서관 지혜누리(계창초등학교 소재), 지산각(창녕고등학교 소재), 영산새마을문고(영산청소년문화의집 소재)에 100권씩 도서를 전달했다.
성낙인 창녕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도서 전달식을 계기로 창녕군의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힐링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라며, 나아가 창녕군의 독서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