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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진료소에 112긴급비상벨 설치·· 근무자 안전대책 마련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30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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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개 보건진료소 점검·· 보안시설물 강화한다

 


안동시보건소와 안동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 최근 도서지역관사 내 성폭행 사건과 관련, 여성 홀로 근무하는 25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보안 관리체계 합동 점검에 나선 결과 CCTV와 방범창, 112긴급비상벨 등의 방범시설물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시설물 강화가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기존 무인경보시스템 외 한달음 시스템과 고정식 비상벨의 단점을 보완한 112긴급비상벨을 보건진료소 25개소에 설치했다.

 

현재 보건진료소 6개소에 CCTV가, 9개소에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어 시설이 필요한 보건진료소에 대해 추가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파출소에 정기적인 순찰강화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와 유기적으로 연락하는 등 사고예방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여성 홀로 근무하는 보건진료소에서 범죄에 대한 불안감 없이 환자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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