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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금연구역 알림 금연벨 설치'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6-29 17: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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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 금연구역 7개소
  • 금연벨을 누르면 5초 후 안내방송이 송출됨으로 흡연 중지

 


창녕군이 창녕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 금연구역 7개소(창녕시외버스터미널 2, 남지, 영산, 부곡시외버스터미널, 창녕영신버스터미널, 화왕산군립공원)에 금연안내홍보시스템인 일명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연벨은 금연구역 알림 단말기와 금연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에는 금연구역 알림 멘트가 주기적으로 방송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자 발견시 주변 군민들 스스로 금연벨을 누르면 약 5초 후 안내 방송이 송출됨으로써 흡연을 중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금연 안내 홍보시스템이다.

 

 금연벨 설치장소는 금연구역임에도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민원이 빈번한 장소로 이번 금연벨 설치로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갈등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흡연자들이 자발적으로 금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민들 누구나‘금연벨’을 누를 수 있어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금연구역 관리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금연벨 설치에 대한 집중적인 군민 홍보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연환경 조성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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