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계명문화대학 체육관에서 고3 수험생 및 취업생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대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소년 대축제는 대입수능시험과 취업준비로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축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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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용을 살펴보면 계명대학교 태권도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제1부 행사에는 청소년동아리밴드 ‘상승기류 팀의 신나는 공연이 있었다.
제2부 행사에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즉석게임,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팀파워 게임, 계명대학교 보디빌딩팀의 시범, 신바람 응원전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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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인 제3부에서는 비보이 댄싱과 최근 청소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체리필터의 라이브 무대로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했다.
라이브 무대에 이어 전출연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세계의 주역으로라는 합창을 끝으로 청소년 대축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유영수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이번 청소년 대축제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험과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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