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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서, 차량탑재형 판독기 시범운용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1-21 1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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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는 지난 11월 9일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최초로 도난.수배차량 발견 및 수배자 검거를 위해 차량탑재형 판독기 112순찰차를 범어지구대에 시범 배치 운용했다.

차량탑재형 판독기는 자동으로 차량번호판을 읽어 도난.수배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11. 9(금)~11. 18(일), 10일간 범어지구대에서 시범 운행한 결과 24,000 여 대의 차량을 조회 수배자 5명, 도난 번호판 회수 1건, 총 6명을 검거했다.

차량을 이용한 제2의 범행심리를 위축시켜 범죄억제 효과를 가져 왔으며, 기존의 휴대폰조회기 보다 50배가 많은 조회 실적으로 기계치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빠르고 간편한 조회방법으로 경찰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차량이용 범죄의 예방과 인력대체 효과가 큰 첨단 과학장비인 차량탑재형 판독기를 확대 시행해 보다 나은 고품격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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