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지난해 17개소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초 1차로 1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106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대충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에 도산면 백운지 예던길 등산로에 버스승강장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학가산, 갈라산, 황학산, 청량산, 천등산, 검무산 등에도 승강장이 설치돼 시내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공공디자인 유개승강장 200개소를 설치하고 도산서원, 하회탈춤, 안동사과,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고유의 홍보디자인을 부착해 운영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등산로 승강장 설치를 계기로 낭만적인 버스산행을 적극 홍보하여 많은 시민들이 주차, 음주 문제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