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한은 투아데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취임식(2016.3.30)에 참석한 한국 민간 사절단과의 간담회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제2의 한국으로 만들기 위한 투아데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경제 협력 의지에 의해 결정됐다.
브리지트 투아데레 영부인은 13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산업 개발 및 연구 시설인 경북바이오벤처프라자와 ㈜영동농기계 공장 등을 돌며 농업용 기계 등을 살폈다.
브리지트 투아데레 영부인은 지난 10일 성남시 한국식품연구원 방문에서 농산물 가공 시설 및 농산물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식품 가공업체와 농기계제작 업체 방문도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면화, 커피, 참깨, 콩, 고구마 등 농업 생산이 주력 산업이며, 1인당 GDP 376달러 최빈국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브리지트 트아데레 영부인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건설, 제조, IT 등 한국기업의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