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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 탈문화분야 중심적 역할 할 기반 마련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6-13 15:50:57
  • 수정 2016-06-13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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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탈문화예술센터 건립 위한 용역보고회 개최

 


안동시가 6월 13일 오후 2시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세계의 탈문화분야에 중심적 역할과 융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세계탈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수행한 안동대학교 권기창 교수는 이날 보고에서 세계탈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위한 비전과 주요사업내용 등을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세계탈문화예술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415㎡ 규모에 총 예산 2백34억8천6백만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업대상지는 우선 안동국제탈춤축제공원 내 신축과, 안동시영상미디어센터를 활용하는 방안, 경북콘텐츠진흥원 확장 시 공동 사용 안이 제기됐다.

 

건물 내에는 안내데스크와 자료실 등을 갖춘 정보제공기능과 전시, 교육, 보급, 조사, 연구, 관리, 수장, 공용 등을 갖출 전망이다.

 

세계탈문화예술센터는 탈문화 예술자원 발굴과 전송기반 구축, 국·내외 탈문화에 대한 멀티미디어 온라인 콘텐츠 제공, 이용자들을 위한 탈문화 종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콘텐츠 개발 및 육성으로 관광·문화산업의 활력 제고,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승인 등의 역할을 위해 건립된다.

 

한편 현재 안동시는 세계 30여 개국의 탈 1,080여점과 60여 개국의 논문, 발표문 25여개, 50여 개국의 영상 250여개, 50여 개국의 사진 10만여 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료의 체계적인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세계탈문화예술센터건립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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