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7시40분경 병원 복도에 있던 외래접수창구에 설치된 컴퓨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컴퓨터와 프린터기 등이 불에 타 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로 자체 진화됐다.
병원은 대응매뉴얼에 따라 신생아들을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복도에 설치된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연결된 멀티탭에서 트래킹에 의한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 보안요원인 A씨는 "내부 순찰 중 복도에 설치된 접수용 컴퓨터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