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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 생태체험장 '오는 7월 1일 개장'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6-01 1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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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관광의 중심! 우포늪 생태체험장으로 신나는 생태여행
  • 쪽배타기, 논고동 잡기, 미꾸라지 잡기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대합면 주매리에 위치한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오는 7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우포늪 주변 농지를 습지로 복원시킨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전체 89,400㎡(축구장 크기의 12배)의 넓은 면적에 조성되었다.

 

 우포늪에 서식하는 각종 식물과 물고기 등을 실내에 전시한 생태전시관, 생태체험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수생식물을 종류별로 식재한 수생식물원, 각종 늪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장, 노래로 자라는 생태텃밭 등에서 다양한 생태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우포늪 주변에서 우포늪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쪽배타기, 논고동 잡기, 미꾸라지 잡기 등의 생태체험 프로그램(동시 수용 120명까지 가능)을 진행하므로 흙을 만지기 어려운 요즘 아이들이 생태체험놀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신나게 진흙을 만지고 논 후에는 몸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을 별도로 갖추어서 체험이 끝난 후에는 상쾌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신경을 썼다.

 

 또한, 인근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이용하면 1박 2일 코스로 우포늪을 더욱 알차게 즐기며 최고의 생태관광을 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학교에서 단체 생태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로 우포늪 생태체험장이 우리군 생태관광의 중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우포늪 생태체험장 홈페이지(http://www.cng.go.kr/upo-park.web)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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