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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문가치포럼2016 폐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30 09:15:26
  • 수정 2016-05-30 0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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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림 있는 나눔을 통해 서로의 가슴을 울리는 사회 모색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2016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2016 안동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폐막하며 3일간 일정을 마쳤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21세기 인군가치포럼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나눔과 울림'이란 주제로 대중 참여, 전문가 참여, 생활지역 등 2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나눔 실천단체인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 회원 다수가 참여해 인문가치를 일깨우고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포럼은 미국과 브라질, 포르투갈, 스페인, 가나 등 10개국 외교사절 21명을 포함한 주한 외국인 100여명이 참석해 기조연설, 문화체험,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부는 이러한 인문가치, 정신문화융성을 통한 국민통합을 이끌고 동아시아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번 포럼이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신적 가치는 물론, 나눔과 울림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뜻깊은 행사라고 평가했다.

 

김병일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공감과 배려에 이어 올해는 나눔과 울림이라는 실생활과 직결된 주제로 한 걸음 더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내년에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인문가치 대상을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인문정신의 사회적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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