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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저소득가정에 방한복 기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28 0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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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외국)는 포스코강판(사장 서영세)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 받아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포스코강판은 지난해에도 저소득 장애아가정 40여가구에 방한복을 전달해 장애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가족들은 "계속 재발하는 병으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며 "이런 상황에서의 후원금을 받기로 해 매우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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