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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키르기즈공화국과 양해각서 체결"
  • 경북 편집국
  • 등록 2007-11-20 1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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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청으로 키르기즈공화국 아땀바에버 국무총리와 대통령투자유치위원장, 경제사절단 등 35명이 2007.11.18부터 11.20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함에 따라 영주시는 키르기즈공화국 아땀바에버 국무총리와 김주영 영주시장이 2007. 11. 20.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키르기즈공화국은 80여개의 다민족국가로서 인구는 약510만명으로 주로 유목업을 하고 있으며, 옛 소련 독립이전에는 항공산업이 매우발달한 국가이다.

또한 우라늄은 세계2위, 금 매장량은 세계6위이며, 텅스텐, 회토류 등 희귀 광물자원 매장량도 풍부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 큰 호수인 “이식쿨”과 “천산산맥”등 관광자원도 풍부한 나라이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태왕사신기”,“로비스트”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키르기즈공화국의 자원인 항공관련 산업과 말(馬)을 활용 영주에 국제항공학교(조종,정비) 분교를 설립하고 이에 따른 시설의 설계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인력을 공급하며, 영주시에서는 부지 및 소요 경비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관광용 항공.승마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따른 공동투자를 통하여 영주시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향후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하여 키르기즈공화국 총리실과 영주시, 관리운영회사인 KK코리아가 세부사항을 협의 확정하여 합작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앞으로 키르기즈공화국과 합작사업이 추진되면 국제항공라이센스를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내 학교(경북전문대학 항공전자과, 풍기소재 경북항공고등학교)의 고급인력과 기술을 지원하여 우수한 인재양성 등으로 항공분야의 발전과 아울러 관광용 항공.승마테마공원 조성사업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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