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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우수 지자체 선정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1-20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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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7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이하 살기좋은 마을)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살기좋은 마을은 지자체와 주민, 지역사회간 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 복원을 위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지난 10월까지 153개 시군구, 1,198개 마을이 참여하여 한 달간 1차 서면심사와 현지 조사, 그리고 2차 브리핑 심사를 통해 25개 기초자치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특히 남구청은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최종심사에까지 올랐으며 우수 지자체(장려상)라는 영광을 안았다.

행정자치부의 평가를 위해 남구청은 살기좋은 마을 사업을 전담하는 ‘좋은마을계획담당’을 지난해 11월 신설하였으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공무원과 주민, 관련 단체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신천대로 지하보도 벽화 그리기, 앞산 빨래터 복원, 쌈지공원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 완료했으며 이번 살기좋은 마을 콘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하보도 벽화 사업은 브리핑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중 서울에서 있으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남구에는 별도의 특별교부세(상사업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앞산빨래터공원 등을 음악회, 소규모 공연 및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남구의 브랜드 사업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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