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 김대일 의원(태화, 평화, 안기)은 5월 24일 제17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시정질문에서 큰 안동 더 좋은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다함께 동참할 것을 제안하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먼저, 송현동 군부대 이전 및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군부대가 오랜 세월 자리 잡고 있어 옥동, 송현동 신시가지 지역과 태화, 평화동 지역은 연계성이 단절되어 안동시 도시발전에 심각한 장애시설이 되고 있다며 송현동 군부대의 외곽지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사단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지난 2009년 4월과 2010년 9월 국방부로부터의 답변과 안동시의 2011년 8월 “사단부지 효용가치 극대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용역보고서가 있어지만 5년이 경과한 지금 집행부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 질의했다.
다음은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관련해 도시의 균형발전과 도심의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기동 세영아파트 뒤편에서 송현동 모래골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시급함을 주문했다.
또한, 개설중인 안기·안막 구간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운안동과 성소병원 앞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안기·안막 구간과 송현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도 단위 기관단체 이전 관련 질문에서는 도 단위 기관단체 이전과 관련 지난 제1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도청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에는 주변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몇 가지 제안을 하였는데 그동안 추진실적이 무엇인지 질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월 도청 이전 후 언론에서는 실망스러운 내용이 많이 발표되고 있고,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안동시의 방안과 대책은 무엇인지 요구하면서 시정질문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