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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테니스, 궁도, 수영, 축구대회' 동시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5-24 1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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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포츠 열기 팔도 사투리로 시끌벅적
  • 전국 단위 48개 대회와 전지훈련 등 22만8천명 김천을 다녀가

 


김천시는 이번 주말에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에 있는 테니스장, 국궁장, 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각 종목별 전국단위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과 관계자들로 시끌벅적할 전망이다.

 

먼저 제54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27일~28일), 제11회 김천전국궁도대회(27일~29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28일~31일), 제14회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협회장기 지적장애인 축구대회(27일)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이번처럼 여러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기간에는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선수와 임원 그리고 가족들로 인해 숙박업소를 비롯하여 식당, 노래방, 배달음식점 등에는 외지에서 온 손님들로 북적이고, 숙박업소는 빈 방 찾기가 힘들만큼 투숙객들로 붐빈다.

 

 2015년 한 해에만 전국 단위 이상 48개 대회와 전지훈련 등으로 22만8천명이 김천을 다녀가면서 233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으며, 그 외 지역특산물 판매, 관광, 언론매체를 통한 지역 홍보로 인한 시 브랜드 상승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단위 이상의 대회 15개를 치뤘으며,  앞으로도 7월초에 개최되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및 한중일 친선 국제 육상선수권대회,  MBC배 전국수영대회 등 22개의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남아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종합스포츠타운에 큰 대회가 있을 때마다 대회시작 몇 일전부터 대회 준비를 위해 찾은 운동 선수과 관계자들로 온 시내가 들썩인다. 우리시는 앞으로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서 관광산업, 숙박업, 음식업, 교통산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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