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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봉하세자 추인 받으려다 욕 세례만 받아”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6-05-25 00:41:55
  • 수정 2016-05-25 0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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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두 쪽 나도 ‘봉하세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 야권은 ‘봉하세자’ 문재인, ‘광주대군’ 안철수 등 잠룡들이 넘쳐나
  • 여권은 ‘충청상왕’ 반기문 UN 사무총장만 바라보고 있다” 묘한 여운 남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했다가 친노 지지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하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방문자체가 과유불급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신 총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호남의 ‘광주대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봉하마을을 방문해 ‘봉하세자’ 추인을 받으려다 욕 세례만 받았다. 과유불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철수 대표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지. 하늘이 두 쪽 나도 ‘봉하세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다. 척하면 삼천리”라고 덧붙였다.

 

또 “안철수 대표가 친노 지지자들로부터 ‘지역주의 조장하는 안철수 물러가라. 전라도에 가라 XX야, 광주에 가서 아부나 떨지, 대권 욕심에 눈 먼 안철수 이 XXX야’ 등 원색적 욕설을 먹었다. 1년은 배부르겠다”고 꼬집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야권은 ‘봉하세자’ 문재인, ‘광주대군’ 안철수 등 잠룡들이 넘쳐나는 반면 여권은 ‘충청상왕’ 반기문 UN 사무총장만을 바라보고 있다”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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