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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 안간리 마을 '오랜 숙원 해결'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5-24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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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리에서 안간리로 이어지는 총 4.6㎞ 마을 진입도로 완료
  • 노후 및 파손으로 인한 통행 불편 해소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 예방

 


김천시 부항면 주민들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마을 진입로포장공사가 진입로 전 구간(4.6km)을 아스콘으로 말끔히 공사를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준공식이 5월 20일 안간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이명기, 이진화 시의원, 안간리 김희동 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주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한 사업경과 보고 후 축사와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진입로는 두산리에서 안간리로 이어지는 총 4.6㎞에 이르는 부항면 리도(201호선)로서 올해 초 부터 5월까지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포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노후 및 파손으로 인한 통행의 불편함 해소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통행환경을 제공하게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힐링 시대이다. 여러분이 살고 계시는 이 곳 안간리 같은 지역이 앞으로는 반드시 인기 있고 각광받는 곳이 되리라 확신한다면서, 부항댐 완공으로 외지인들이 찾기 시작하고 국도3호선이 작년 말에 지례(관덕)까지 1차 완공됨에 따라 시내에서 이곳까지는 40분정도의 거리밖에 되지 않아 공기 좋고, 시골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청정지역인 이곳이 교통까지 편리하게 됨으로 인해, 안간리는 우리시 최고의 힐링 지역이 될 것이라면서, 주민들에게 최근 고향을 떠나는 이들이 있는데 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고향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생활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10년부터 안간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끈끈한 정을 다지고 있는 새김천로타리클럽 정봉권 회장 외 10여명의 회원들도 준공식에 참석하여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 전달과 함께 관내 중학생인 송천수 학생에게 장학금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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