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시대에 배움으로 여성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여성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여성대학’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주 2회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내가 만드는 막걸리’, 치매예방교실, 캔들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강좌들을 다수 개설해 다채로운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준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넓은 눈과 마음으로 삶의 지혜를 얻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진정한 여성리더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여성대학은 1985년 개설 된 이후 지금까지 총 31기 3,184명을 배출했으며 읍 소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면단위에 개설해 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