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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장승배기 생태 공원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0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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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사업 착수를 위한 주민설명회
산청군은 신등면 양전리 일대에 탐방시설과 체육시설등을 갖추 장승배기 생태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지난 19일 신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 착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 군은 조성계획 최종결정에 앞서 그간 부지보상, 사업설계를 비롯한 행정절차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승배기 생태공원은 양전소류지를 활용한 연꽃단지, 수생초화원, 산책로 등 탐방학습시설과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 야외갤러리, 야외교실, 피크닉장 등 학습휴양시설이 조성된다.

한편 신등면 주민들은 지난 2006년 2월 “장승배기 생태공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사업대상지와 사업내용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생태공원 조성으로 깨끗한 정주환경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대규모 행사 유치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여기고 반기는 분위기다.

군은 이 사업이 단계한옥마을, 황매산 영화주제공원, 율곡사, 이충무공 유적지 등 문화유적과 연계한 환경친화적 생태공원 조성으로 관광여건이 취약한 산청 동남부지역의 또하나의 관광권역이 형성되어 관광객유치와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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