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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역경제 활성화 승마에서 '해답 찾아'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5-19 2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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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백 상주시장,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
  • 4박5일간 선수 및 관계자, 학부모 등 600여명 머물러

 


상주시에서 지난 13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16 춘계전국학생승마대회 및 제4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와 '제1회 말산업 교육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관하고, 상주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6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 마필 320여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승마도시로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됐다.

 

말 전문 인력양성기관인 관내 용운고와 경북대 학생들이 출전하여 마장마술 및 장애물경기에서 용운고 김효빈, 이준혁, 김준영, 이규진, 고유림 학생과 경북대 장경림 학생을 포함 6명이 입상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승마도시로의 위상을 한충 높였다.

 

상주국제승마장은 경기장 바닥을 전면 규사로 교체해 경기력 향상 및 선수와 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관계자들로부터 최고의 경기장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향후 늘어나는 대회참가 마필에 대비하여 경기용 마사 추가건립 등 시설보완을 통해 더욱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앞으로 있을 정기룡장군배를 비롯한 제97회 전국체전 등 더 많은 대회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은 물론 무더운 하절기에는 야간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말의 고장, 승마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라는 인식이 각인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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