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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찾아가는 마을한글교실' 개강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5-16 20:37:12
  • 수정 2016-05-16 23: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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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읍 낙영마을 등 총 13개 마을을 대상
  • 2016년 찾아가는 마을한글교실, 국비 9천5백만원 지원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한글교실을 5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자체예산과 함께, 지난 4월 22일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16년 성인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찾아가는 마을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창녕군은 지난 1월부터 한글교실 개설을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아 창녕읍 낙영마을 등 총 13개 마을한글교실의 문을 열었다.

 

 한글교실은 주 2회씩 총 40회로 구성되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제작한 성인문해교과서를 주교재로 하여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쓰기, 치매 예방 건강 지키기, 공예작품 만들기, 시 쓰기 등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

 

  한글교실을 신청한 한 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수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벌써 공책과 필기구를 마련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공부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학습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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