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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정무영
  • 등록 2016-05-10 2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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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
  • 재난대처능력 함양과 자율방재단, 유관기관 등 총력 대응

 


김천시는 5월 16일부터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계획을 확정하고, 금년 훈련은 실제적이고 현실성 있는 재난대처능력 함양과 자율방재단, 유관기관 등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이번 훈련을 앞두고 지난 4월 7일 사전기획회의, 5월 4일 훈련준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1주일간 진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차질없는 준비와 내실있는 훈련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일차인 5월 16일 오전 6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0시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도상훈련과, 오후 2시 민방위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한다.

 

 2일차인 5월 17일에는 오후 1시 30분에 다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3일차인 5월 18일 오전 11시에 감문면 은림리에서 산불발생에 따른 민방위 지역특성화훈련을 실시하고, 4일차인 5월 19일 2시30분 현대모비스 김천램프공장에서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현장대응훈련으로 김천소방서, 군부대, 전기안전공사, KT, 한전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관․군 합동으로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한 실제대응훈련을 실시한다.

 

 5일차인 5월 20일 국민안전처에서 부여하는 불시메시지 대응훈련과 훈련강평을 하고 난 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마무리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실제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습득하고, 개인별 임무카드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이고 현장대응력이 몸에 베이는 훈련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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