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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안동시 종합 3위 목표 이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09 17:19:21
  • 수정 2016-05-10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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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9일 모든 종목별 경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안동시가 당초 목표 했던 종합3위의 달성했다.

 

안동시는 육상 남여 일반부 100m경기와 400m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안동시청 소속 김하나 선수는 100m와 400m계주에서 우승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안동시청 실업팀은 400m계주 경기에서 도민체전 10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 롤러 실업팀은 남여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지역임을 증명했다.

 

포항시는 이번에도 종합 1위를 달성하며 도민체전 8연패의 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구미시가 종합 2위, 경산시 4위, 경주시 5위, 영주시 6위, 김천시 7위, 영천시 8위, 상주시 9위, 문경시 10위로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종합 1위로 도민체전 5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울진군이 2위, 성주군 3위, 의성군 4위, 예천군 5위, 영덕군 6위, 영양군 7위, 고령군 8위, 청도군 9위, 봉화군 10위, 청송군 11위, 군위군이 12위, 울릉군이 13위를 차지했다.

 

대회신기록도 쏟아졌다. 수영에서 4개의 경북 신기록이 나왔고, 사격과 롤러, 육상 등에서 17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한편, 이 시간 현재 안동시민운동장에는 8일 안동시와 접전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 4로 이긴 경주시와 포항시의 축구 시부 결승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주시가 후반 5분여를 남기고 2대 0으로 앞서가고 있다. 축구 결승전이 끝나면 폐회식에 이어 제54회 경북도민체전의 막을 내리며, 내년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영천시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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