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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대회 3일째, 안동시 종합4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08 2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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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개막한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시부 3위를 목표로 순항하던 안동시가 4위에 머물렀다. 3위를 기록중인 경산시와 단 2점 차이를 두고 있어 목표했던 종합 3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안동시는 8일 오전 강변축구장에서 열린 일반부 축구경기에서 우승후보인 경주시와 맞붙었다. 전후반 내내 긴장감 있는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승부차기 끝에 5-4로 패했다.

 

오후 1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열린 보디빌딩대회에서는 안동시가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종합 6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이어 농구경기는 안동시 여고부가 대회 2년 연속 우승했지만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다. 수영은 종합 7위, 싸이클경기와 유도는 각 8위와 6위를 기록하며 부진했고, 역도와 씨름, 골프 경기에서는 안동시가 각 2위, 3위, 4위를 기록했다. 궁도와 볼링경기는 각 6위를 기록했고 사격경기에서는 최하위인 9위에 머물렀다. 

 

특히 안동시 육상팀은 남여 일반부 100m경기와 400m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동시청 소속 김하나 선수는 100m와 400mr계주에서 우승해 대회 2관왕을 달성하고, 안동시청 실업팀은 400m계주 경기에서 도민체전 10연패를 기록했고, 롤러경기에서는 최강지역임을 증명하듯이 안동시청 실업팀 남여 일반부 모두 우승했다.

 

최종 경기를 앞두고 있는 육상과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핸드볼, 복싱, 검도, 배드민턴, 태권도, 우슈쿵푸 등 12개 종목은 9일 안동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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