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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도읍지 안동에서 도민체전 성화 밝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04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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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새시대의 불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채화의식 행사가 4일 오전 9시 안동의 영산인 학가산 국사봉에서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등 헌관과 체육회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식행사와 함께 칠선녀의 정성으로 성스러운 불씨를 내려받아 봉송했다.

 

같은 날 경주 토함산 성화와 검무산 성화가 각각 채화돼 봉송됐다. 토함산과 학가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차량으로, 검무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도청 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주자들에 의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출발해 도청 새마을 광장으로 봉송됐다.


봉송된 성화는 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도지사 주재로 소통의 길을 통해 단결되는 경북이란 주제로 화합의 불로 합화식을 갖고 도청 전정에 안치됐다. 사진=안동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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