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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호위무사 김홍걸, “박지원 천적 등극”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6-04-29 23:27:11
  • 수정 2016-04-30 0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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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친의 영원한 비서실장 공격은 DJ를 욕보인 것이다
  • 신동욱 총재, 문재인 천적은 박지원이고 박지원 천적은 김홍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 더불어민주당 김홍길 국민통합위원장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공격하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싸잡아 비판을 했다.


신 총재는 29일 자신의 SNS에 “DJ의 아들 김홍걸 위원장이 DJ의 영원한 비서실장 박지원 원대대표를 공격했다. 고로 문재인의 천적은 박지원이고 박지원의 천적은 김홍걸이라는 등식이 성립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 총재는 “김홍걸 위원장이 박지원 원내대표의 여당 국회의장 발언에 대해 ‘4선이라 그 정도는 아는 줄 알았더니’라고 지적한 것은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회초리를 들어 매를 때린 꼴”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홍걸 위원장이 부친의 영원한 비서실장을 공격한 것은 DJ를 욕보인 것이나 진배없다. 문재인을 구하기 위해 DJ를 죽여야 하는 운명이 애처롭다”고 힐난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문재인 전 대표가 김홍걸 위원장의 등 뒤에만 숨지 말고, 호남참패시 정계은퇴 발언에 대해 대국민사과와 정계은퇴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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