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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화 속 당신의 마음이 보입니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7-11-20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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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이길수)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전화친절도우미” 당번을 지정, 매일 출근시간 10분전 전 직원 전화친절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날이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대화기법 활용, 직원들의 이미지메이킹 연출을 통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력을 쏟고 있다.

전화벨이 2-3번 울리기 전에 신속하게 전화받는 반복연습, 전화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최초수신 요령, 교환예고 요령, 담당자 부재중 통화요령, 담당자 통화중 통화 요령 등 고객위주 친절역량을 향상시켜 믿음이 충만한 동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
 

이길수 임오동장은 “자체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가장 미흡하다고 지적된 종료인사를 습관화하고 전화를 끊는 종료태도를 개선하여 고객을 밝고 명랑하게 맞이하는 자세가 생활화될 때까지 시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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