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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봄이 주는 청정자연의 '맛있는 산나물 이야기'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4-29 10:19:44
  • 수정 2016-05-12 2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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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영양산나물 축제와 제10회 지훈예술제, 제3회 전국분재예술대전 개최

 


7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영양산나물축제 그 열두 번째 이야기가 '맛있는 산나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영양공설운동장과 일월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동안 경북 내 최고봉인 일월산을 찾아 관광객들이 직접 산나물 채취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공설운동장 메인 행사장에서는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양 산나물 구입은 물론, 산나물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시식하면서 영양 고유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군청전정에서 개최하여 좁은 행사장 여건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메인 행사장을 영양공설운동장으로 변경하고,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바하여 손님맞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메인행사장에는 80여개의 판매부스와 50여개 전시·체험부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및 음식디미방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을거리를 마련하여 알찬 구성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아울러 (재)영양축제·관광재단에서 지역축제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집행위원으로 구성하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구성하였으며 첫날인 12일 저녁 가요베스트를 시작으로 지훈예술제 10주년 기념공연, 커스튬플레이행렬,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장 먼저 영양산나물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험행사인 일월산 산나물 채취체험 행사가 일월산 일원에서 열린다.

 

채취체험행사는 산나물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산나물 채취방법은 물론 산나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산나물을 채취하는 동안 청정영양을 만끽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이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의사의 문진과 진단을 통해 사상체질을 감별해주고 내 체질에 맞는 좋은음식, 체질별 산나물의 종류와 효능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축제장내에서는 산나물, 고춧가루 등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으며 덤으로 청정 산나물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산채요리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영양산나물축제와 함께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주류를 완성한 청록파 시인이자 수필가이며 지조론 선비인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제10회 지훈예술제가 14일, 15일 양일간 함께 개최되며, 전국 최대규모의 분재야생화테마파크가 있는 선바위관광지에서는 제3회 전국분재예술대전이 12일부터 16일 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양반가 음식을 복원한 전통한식 전시와 관광객들과 함께 1219 일월산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공연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가족, 연인, 동료와 함께 전국 최고의 청정도시 영양을 찾아 산나물축제, 지훈예술제, 분재예술대전과 함께 한다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힐링되고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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