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에는 분수 가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낙동강 밤하늘에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높이 20m까지 뿜는 고사포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찬란한 레이저 쇼가 더해 환상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가족단위의 산책 장소 등 봄과 여름철 도심 속 휴양지 역할을 톡톡이 해내고 있으며, 영가대교와 월영교, 호반나들이길과 함께 안동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물기둥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멋진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