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국제무역상품쇼는 회원 35,000명을 자랑하는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주관으로 포항시는 부스 3개를 통해 우수한 지역농특산품 전시·시식·홍보를 통해 현지인과 한인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했다.
제1회 국제무역상품쇼는 지자체 6개소와 우수식품 업체 52개소, 미국, 캐나다의 대형식품 주류업체 26개소 등 9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포항시 우수 농특산품은 국가브랜드 및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된 죽장연 된장, 고추장과 독도무역 명이나물, 비학산 식품의 쌀국수, 떡국, 떡볶이 를 비롯해 농업회사법인 이도의 발효차, 부추즙과 부추빵, 해맞이 빵등 아무르 콜라겐 비누와 오메가3 비누, 범촌식품 장아찌, 강정, 고사리 등 17업체의 23개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죽장연 된장과 독도무역 명이식품, 떡뽁이와 떡국떡 등은 현지 바이어상담을 통해 미국내 한인사회 대형마트인 한양마트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포항시는 미주내 소상공인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영일만친구’ 브랜드를 한인사회를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미주내 지방신문과 블로그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권태흠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영일만친구 제품이 국제무역상품박람회을 통해 수출을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됐다.”며 ”한인사회를 시작으로 미국 전지역에 우수한 영일만친구 제품이 판매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국제무역상품쇼를 주관한 국제한인식품주류상연합회는 북미주 한인 식품 주류상 연합체로 뉴욕과 LA, 애틀란타 등 27개 도시에 지회를 갖춘 미주내 3만 5천여명의 회원과 매출 400억달러(한화 48조)를 기록하는 최대 한인단체로 포항시는 지난해 10월 경북통상(주)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에 대해 수출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