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운휴 중이던 포항공항은 27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하고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운휴기간 중 40여명의 필수요원이 근무하다가 대한항공 재취항으로 60여명의 신규인력이 배치돼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방문에서 한국공항공사 직원 권지연 씨는 시장당선인시절 공항을 방문해 민항기 재취항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켜준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포항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뜻밖의 이벤트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해왔듯이 포항공항 활성화에 시정역할을 결집하겠다”고 말하고, 환동해 중심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새로운 각오를 주문하는 한편 재취항 준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