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다짐대회는 면민 동참을 위해 귀농·귀촌대표자, 이장단 대표, 이방면사무소 직원 3명의 이방면 인구 3,000명 회복운동 우리의 다짐 낭독과 각 마을 귀농·귀촌대표자 3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 2016년도 인구증가시책추진 평가보고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노홍석 이방면장은 "이방면은 인구증가 요인이 전혀 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면민이 합심하여 이방면 인구 3,000명 회복운동 및 행복창녕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귀농·귀촌자, 이․반장, 기관단체장들이 이방면 인구감소가 위기상황임을 공감하며 이번 이방면 인구 3,000명 달성 추진대회로 인해 인구증가에 대한 필요성과 증가요인이 거의 없는 이방면에서 귀농·귀촌자, 이·반장, 기관단체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관외 거주자들이 창녕군에 전입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4월 17일 제21회 이방면민의 날 기념 화합한마당축제에서 대형 솥가마 이방면민 3,000명 밥짓기를 하여 한솥밥을 드시면서 귀농·귀촌인이 한 식구임을 인식하고 이방면 인구 3,000명 달성에 매진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