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에 따르면 일반회계가 7,760억원으로 11.3%(790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986억원으로 23.9%(190억원)가 증가한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을 편성했다.
세입예산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에서 자체수입인 세외수입이 24억원,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 556억원, 조정교부금 6억원, 국‧도비보조금 49억원, 순세계잉여금이 155억원이 늘어났다.
특별회계에서 상하수도사업인 공기업특별회계가 93억원, 수질개선특별회계 등 14개 기타특별회계가 97억원 증액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확장 40억원 ▲안기~안막간 도로개설 20억원, ▲안동시의회 청사신축 50억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제거사업 51억원, ▲용상동 구비행장부지 토지 지장물 보상 30억원, ▲공공실버주택 부지매입비 11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0억원, ▲농사용 암반관정 개발 및 이용시설 7억원, ▲농기계 임대사업 분소 농기계구입 6억원, ▲천리천 복개구조물 보수보강공사 10억원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2016년 본예산 편성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부담을 우선 편성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지양하는 한편, 계속사업 및 마무리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해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했다"면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 그리고 주민불편사항 등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