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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편견과 차별없는 복지문경에 '앞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20 2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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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 차별과 편견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복지문경

 


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홍진)와 장애인부모회 문경시지부(지부장 이달분) 공동주관으로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이응천 시의회의장, 장애인 6개단체 회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등1,0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루었다.

 

제 1부는 식전행사로 문경여고 밸리댄스팀, 장애인복지관 합창팀, 문경새재 색소폰동호회에서 출연해 공연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제2부 기념행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애인 인권헌장낭독, 유공자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편견을 바로 잡고자 표어 및 포스터를 공모받아 공정하게 심사하고 이번행사를 통해 시상을 했으며, 표어 부분 최우수작으로 호서남초등학교 6학년 조민진 학생의 '장애인의 행복지수,대한민국의 희망지수'가 포스터 부분 최우수작으로 모전초등학교 1학년 신은진 학생의 '방법이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닙니다'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장애인부모회 이달분 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벽이 하루빨리 허물어지도록 끝까지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자"고 당부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격려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늘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옹호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고 노력하시는 장애인6개 단체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차별과 편견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복지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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