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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19 2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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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
  • ㈜한성산업 등 6개 업체와 출소예정자 18명이 현장 채용면접

 


경주교도소는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4월 19일 오후 2시 경주교도소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경주교도소와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 중소기업인 ㈜한성산업 등 6개 업체와 출소예정자 18명이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구인․구직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경주고용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이 참여하여 창업상담, 취업알선, 주거지원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올 들어 두번째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출소예정자들은 사전에 외부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허그일자리지원프로그램, 취업면접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이력서 작성, 면접방법 등을 익혔고, 특히 면접에 사복을 착용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희수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출소예정자에게 구직기회를 부여하여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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