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음식 아카데미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영업주 40명을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6월말까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은 외식전문 교육업체 위탁 교육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한 향토음식 조리기술 지원과 경영마인드 및 서비스기법 교육으로 지역 음식점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초과정은 주 2회, 푸드스타일링교육, 향토소스교육, 유명 향토음식 전문점 성공사례 분석, 품평회 개최 등 총 15 강좌로 진행되며, 심화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주 2회, 약선요리, 자연요리,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청송군 향토음식 및 사과요리 경진대회 수상 메뉴를 활용한 상품화 교육, 품평회 등 총 15 강좌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향토음식 아카데미는 한․중 FTA등 시장개방에 따른 지역의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 대표 향토음식아카데미 운영 군으로 선정되어 도비(기초과정 30,000천원)를 지원 받는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청송군 향토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향토음식 아카데미를 통해 청송의 맛과 멋을 담은 고유의 음식 개발로 음식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료업소에 대한 시설개선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수준 높은 향토음식점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